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128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09개 세 글자:74개 🍌네 글자: 128개 다섯 글자:62개 여섯 글자 이상:115개 모든 글자:489개

  • 이탈 : (1)무성 생식 기관인 분생자 자루에서 분생자가 떨어지고 남은 공간.
  • 들바람 : (1)풍력 계급 5의 바람. 10분간의 평균 풍속이 초속 8.0~10.7미터이며, 잎이 무성한 작은 나무가 흔들리고, 바다에서는 작은 물결이 인다.
  • 상추 절 : (1)척추뼈 몸통 뒤쪽에 있는 고리 뿌리의 위쪽과 아래쪽의 오목한 부분. 척추뼈끼리 서로 관절을 형성할 때, 위아래 척추뼈 파임끼리 공간을 만들어 척추 사이 구멍을 형성한다.
  • 들다 : (1)‘줴흔들다’의 방언
  • 전두 절 : (1)이마뼈의 눈구멍 위 모서리에서 눈구멍 위 파임의 안쪽에 있는 작은 파임. 이곳으로 도르래 위 동맥과 눈구멍 위 신경의 안쪽 가지가 지나간다. 눈구멍 위 파임은 눈구멍의 위 모서리를 손가락을 누르고 움직일 때 오목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으며, 이것이 구멍을 이룬 경우는 만져지지 않는다.
  • 뎅이다 : (1)큰 물체가 위태롭게 매달려 흔들리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
  • 눌림 : (1)부종(浮腫)이 있는 피부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눌린 자리가 원상태로 돌아가지 아니하고 한동안 그대로 있는 흔적.
  • 적 구조 : (1)생물의 조상 단계에서 존재하여 활발한 기능을 하였으나 현재는 형태나 기능이 줄어들거나 없어진 기관. 인간의 충수 돌기와 꼬리뼈, 고래의 후지(後肢)뼈 따위가 있다.
  • 묘상 식 : (1)먹이 활동으로 인해 생긴, 파먹은 흔적. 주로 해충이 식물체에 남긴 흔적을 이른다.
  • 털뱅이 : (1)‘누더기’의 방언
  • 연대접 : (1)기꺼운 마음으로 잘 대접함.
  • 적하 혈 : (1)방울져 떨어진 혈흔.
  • 전대다 : (1)생활이 넉넉하여 아쉬움이 없이 돈을 잘 쓰며 지내다.
  • 연하다 : (1)기쁘거나 반가워 기분이 좋다.
  • 여열 : (1)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움.
  • 회하다 : (1)즐겁게 생각하다.
  • 좌골 절 : (1)볼기뼈의 뒤 모서리에 두 군데 깊게 파인 부분. 큰 궁둥 파임과 작은 궁둥 파임이 있다.
  • 들개비 : (1)움직이는 조각이나 공예품. 여러 가지 모양의 쇳조각이나 나뭇조각 따위를 가느다란 철사, 실 따위로 매달아 균형을 이루게 한 것으로, 공기의 진동에도 평형을 유지하면서 움직인다. 1932년에 미국의 조각가 콜더의 작품이 오브제 모빌이라는 명칭으로 불리면서 사용되었다.
  • 무하다 : (1)기뻐서 춤을 추다.
  • 들다 : (1)이리저리 마구 흔들다. (2)강하게 부정하는 뜻으로 머리나 고개를 마구 좌우로 흔들다. (3)손, 주먹 따위를 밖이나 앞쪽으로 내어 흔들다. (4)‘내휘두르다’의 북한어.
  • 부신 압 : (1)간의 내장면에서 오른쪽 부신에 접하여 우묵하게 된 부분.
  • 주간 절 : (1)귀구슬과 맞구슬 사이 귓바퀴 아랫부분의 깊게 파인 곳.
  • 비구 절 : (1)볼기뼈 절구에서 아래쪽에 가장자리가 일부 없는 부분. 이곳에는 절구 가로 인대가 다리처럼 붙어 있다.
  • 빙하 찰 : (1)빙하가 이동하면서 바위 따위의 표면에 손톱으로 긁은 것처럼 낸 흔적.
  • 사골 절 : (1)이마뼈의 양쪽 눈구멍 부분 사이에 있는 직사각형의 공간. 이곳에 사골이 자리한다.
  • 누데기 : (1)‘누더기’의 방언
  • 적 화석 : (1)예전에 동물이 생활하던 흔적을 나타내는 화석. 사암, 셰일, 석회암 따위의 오래된 퇴적물에서 볼 수 있다.
  • 조직 : (1)염증이 생긴 다음 조직이 정상적으로 재생되지 않아서 생긴, 섬유성 흔적.
  • 구하다 : (1)기꺼이 원하여 구하다.
  • 들레판 : (1)밑바닥이 매우 무르고 질퍽하여 빠지면 나오기 어려운 진펄.
  • 고막 절 : (1)관자뼈 고막틀 부분의 윗부분에 있는 파임. 이곳에 고막의 이완 부분이 차 있다.
  • 들삐쭉 : (1)아니꼽거나 시샘이 나서 몸을 흔들며 입을 삐쭉이는 모양. (2)고집스레 싫다고 몸을 흔들며 입을 삐쭉이는 모양.
  • 틀바람 : (1)부는 방향이 일정하지 않고 자주 바뀌는 바람
  • 들의자 : (1)앉아서 앞뒤로 흔들 수 있게 만든 의자.
  • 결장 압 : (1)간의 내장면 오른쪽에 오른 창자굽이와 접하여 생긴 자리.
  • 덕대다 : (1)큰 물체 따위가 둔하게 자꾸 흔들리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
  • 드기다 : (1)‘흔들리다’의 옛말.
  • 들개판 : (1)‘진펄’의 방언
  • 들리다 : (1)상하나 좌우 또는 앞뒤로 자꾸 움직이다. (2)‘흔들다’의 피동사. (3)‘흔들다’의 피동사. (4)‘흔들다’의 피동사.
  • 쇄골 절 : (1)복장뼈 자루에서 쇄골과 관절을 이루는 우묵한 부분.
  • 들바위 : (1)산에 자연적으로 서 있으면서 사람이 건드리면 흔들리는 바위.
  • 낙되다 : (1)매우 기쁜 마음으로 승낙되다.
  • 희작약 : (1)몹시 좋아서 뛰며 기뻐함.
  • : (1)큰 물체 따위가 둔하게 자꾸 흔들리는 모양.
  • 검사 : (1)범죄 현장에 있는 흉기나 피해자의 옷 따위에 묻은 혈흔을 과학적으로 조사하는 일.
  • 굉하다 : (1)소리가 매우 크게 위쪽으로 울리다.
  • 감스레 : (1)기쁘게 여기어 감동하는 태도로.
  • 들다 : (1)‘뒤흔들다’의 방언
  • : (1)자꾸 이리저리 흔들리거나 흔들리게 하는 모양. (2)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굳지 못하여 자꾸 이리저리 망설이는 모양. (3)마음에 달갑지 아니하여서 힘을 들이지 아니하고 일을 적당히 하는 모양.
  • 전하다 : (1)생활이 넉넉하여 아쉬움이 없다.
  • 적 정관 : (1)여성에서, 중신관이 남아 형성된 흔적 잔유물.
  • 동하다 : (1)함부로 마구 흔들다. (2)큰 소리로 천지를 뒤흔들다. (3)(비유적으로) 큰 세력을 떨치다.
  • 들림 : (1)‘지진’의 북한어.
  • 상하다 : (1)좋아하여 즐기다.
  • 맥마 : (1)1914년 인도의 심라 회의에서 영국, 중국, 티베트의 대표에 의하여 히말라야에 획정된 국경선. 영국 대표 맥마흔(McMahon, A. H.)의 이름에서 유래한다.
  • 들이 : (1)어떤 물체를 그 내부에 고정된 한 지점을 지나는 축에 매달아 중력의 작용으로 그 주위를 진동하게 만든 장치. 중력 가속도나 지진 따위를 측정하는 데 쓴다. (2)하나의 진자 끝에 또 다른 진자가 붙어 있는 진자. 초기 조건에 매우 민감한 변화를 보이며, 특정 조건에서는 무질서한 운동을 한다.
  • 문신 : (1)칼로 새기거나 불로 지져서 사람의 살갗에 직접 새긴 그림이나 무늬 장식. 주로 아프리카, 동남아시아, 오스트레일리아의 흑색 피부 민족에게서 볼 수 있는 관습이다.
  • 적 기관 : (1)생물의 기관 가운데 그 이전에는 생활에서 쓸모가 있었으나 현재는 쓸모없이 흔적만 남아 있는 부분. 사람의 꼬리뼈나 귀를 움직이는 근육, 고래의 뒷다리 따위가 있다.
  • 들다 : (1)‘쥐어흔들다’의 준말. (2)‘쥐어흔들다’의 준말.
  • 모하다 : (1)기쁜 마음으로 공경하며 사모하다.
  • 추골 절 : (1)척추뼈에서 몸통 바로 뒤쪽에 있는 고리 부분의 위쪽과 아래쪽의 오목한 부분. 각각 위 척추뼈 파임, 아래 척추뼈 파임이라고 한다. 척추뼈가 이어져 있을 때 아래 척추뼈 파임과 다음 척추뼈의 위 척추뼈 파임 사이에 척추 사이 구멍이 형성된다.
  • 한 상황 : (1)연극이나 소설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사건이나 행동의 연속. 예를 들면, 나무 뒤나 문 뒤에 숨어서 엿듣는 사람, 또는 뜻하지 않게 발견된 유언장이나 출생 기록 따위가 있다.
  • 흉골 절 : (1)목 중앙의 가장 아랫부분에 해당하는 흉골 부위.
  • 들개 : (1)‘로탑’을 다듬은 말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체흔들개’이다.
  • 하악 절 : (1)하악골에서 관절 돌기와 근육 돌기 사이에 깊게 파인 부분.
  • : (1)생활이 넉넉하여 아쉬움 없이 돈을 잘 쓰며 지내는 모양.
  • 칠하다 : (1)‘훤칠하다’의 방언
  • 하추 절 : (1)척추뼈의 고리 뿌리 부분에서 아래쪽의 파인 부분. 이것은 바로 아래 척추뼈의 위 척추 파임과 척추 사이 구멍을 형성한다.
  • : (1)‘흔덕흔덕’의 방언
  • 홍수 : (1)홍수 때 최대 수위였던 곳을 판정하는 자료가 되는 흔적.
  • 낙락 : (1)매우 기뻐하고 즐거워함.
  • 퇴화 : (1)진화 과정에서 형태가 작아지거나 단순해져서 활동력이 감퇴한 변화의 흔적. 예를 들면, 개체 발생에서 올챙이의 꼬리가 퇴화하거나 어두운 동굴에 사는 동물의 눈이 퇴화하는 것이 있다. 흔적 기관은 퇴화의 결과물이다.
  • 빙하 : (1)빙하가 이동하면서 바위 따위의 표면에 손톱으로 긁은 것처럼 낸 흔적.
  • 하다 : (1)기회나 틈을 엿보다.
  • 하다 : (1)가깝던 사이에 서로 틈이 생기다.
  • 정관 : (1)여성에서, ‘중신관’이 남아 형성된 흔적 잔유물.
  • 들짜기 : (1)‘之’ 자 모양으로 엇갈리게 짜는 편직법. 안팎의 모양이 똑같다.
  • 익상 절 : (1)나비뼈 익상 돌기의 안쪽 판과 가쪽 판 사이의 틈새. 입천장뼈 날개 파임 돌기가 차 있다.
  • 들치다 : (1)‘가시다’의 방언
  • 덕하다 : (1)큰 물체 따위가 둔하게 한 번 흔들리다.
  • 열하다 : (1)기뻐하고 즐거워하다.
  • 신장 압 : (1)간의 내장면에 신장이 접하여 우묵하게 된 자리.
  • 연스레 : (1)기쁘거나 반가워 기분이 좋은 듯하게.
  • : (1)큰 물체가 위태롭게 매달려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.
  • 두정 절 : (1)관자뼈에서 비늘 부분과 바위 부분 사이 뒤쪽에 있는 파임.
  • 분리 : (1)무성 생식 기관인 분생자 자루에서 분생자가 떨어지고 남은 공간.
  • 감하다 : (1)기쁘게 여기어 감동하다.
  • 희하다 : (1)매우 기뻐하다.
  • 문학 : (1)마오쩌둥 사망 이후 나타난 중국의 새로운 문학 경향. 주로 문화 대혁명으로 인한 정치적 탄압과 박해, 가족 관계의 파탄,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 파탄 따위의 인간성 상실로 촉발된 고통을 묘사한다.
  • 털렝이 : (1)‘누더기’의 방언
  • 동일세 : (1)위세가 대단하여 한세상을 뒤흔듦.
  • 약하다 : (1)기뻐서 날뛰다.
  • 출아 : (1)효모균의 분화 과정에서 생기는 출아 또는 세포 분리의 흔적. 포자가 발아하는 과정에서도 동일한 모양의 흔적이 관찰된다.
  • 낙하다 : (1)매우 기쁜 마음으로 승낙하다.
  • 라 : (1)서른이 조금 넘는 수. 또는 그런 수의.
  • 요골 절 : (1)요골의 머리 부분과 관절을 이루고 있는 자뼈의 갈고리 돌기 측면의 오목한 면.
  • 누골 절 : (1)위턱뼈의 이마 돌기에서 누골과 접하는 오목한 부분.
  • 전만전 : (1)매우 넉넉하고 흔한 모양. (2)돈이나 물건 따위를 조금도 아끼지 아니하고 함부로 쓰는 듯한 모양.
  • 유돌 절 : (1)귓바퀴 바로 뒤에서 만져지는 유돌의 바로 안쪽에 있는 고랑.
  • 천동지 : (1)큰 소리로 천지를 뒤흔듦. (2)큰 세력을 떨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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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98개) : 하, 학, 한, 할, 핡, 함, 합, 핫, 항, 해, 핵, 핸, 햄, 햇, 행, 향, 허, 헉, 헌, 헐, 험, 헛, 헝, 헤, 헥, 헬, 헴, 헵, 헷, 헹, 혀, 혁, 현, 혈, 혐, 협, 형, 혜, 혬, 호, 혹, 혼, 홀, 홈, 홉, 홍, 홑, 화, 확, 환, 활, 황, 홰, 홱, 횅, 회, 획, 횟, 횡, 효, 후, 훅, 훈, 훌, 훍, 훔, 훗, 훙, 훠, 훤, 훨, 훰, 훼, 휀, 휑, 휘, 휙, 휠, 휨, 휭, 휴, 흄, 흉, 흐, 흑, 흔, 흘, 흙, 흠, 흥, 흨, 희, 힁, 히, 힐, 힘, 힝, 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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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으로 시작하는 단어 (192개) : 흔, 흔감, 흔감스럽다, 흔감스레, 흔감하다, 흔게, 흔굉, 흔굉하다, 흔구, 흔구덕, 흔구 정토, 흔구하다, 흔그, 흔극, 흔글다, 흔낙, 흔낙되다, 흔낙하다, 흔남, 흔녀, 흔누데기, 흔다니하다, 흔단, 흔단이, 흔덕, 흔덕거리다, 흔덕대다, 흔덕이다, 흔덕하다, 흔덕흔덕 ...
흔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92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흔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28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